🧾 2025 사회복지 청년 지원 제도 총정리
✅ 1. 사회복지사 취업연계 청년지원사업 (고용노동부)
🔹 대상
- 만 18~34세 청년
-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보유자
- 미취업 상태 또는 사회복지 관련 분야 취업 희망자
🔹 지원 내용
- 사회복지기관과 연계된 인턴십 제공 (3~6개월)
- 월 최대 200만 원 인건비 지원 (기관 지급)
- 인턴 후 정규직 전환 시 장려금 최대 300만 원 추가
🔹 신청 방법
- 워크넷 청년인턴제 페이지 → 사업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
🔗 https://www.work.go.kr
✅ 2. 사회복지사 준비 청년 장학금 (지자체별 운영)
🔹 예시: 서울시, 대전시, 인천시 등
🔹 대상
- 사회복지학과 재학생(전문대·대학교), 졸업생
- 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 준비생
-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청년
🔹 지원 내용
-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비/응시료/교재비 등 실비 지원
- 1인당 연 100만 원 내외 (지역별 차이 있음)
🔹 신청 방법
- 거주지 청년지원센터 또는 복지정책과
- 청년포털 /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 제출
✅ 3. 청년 사회복지사 정착지원금 (경상남도/전북 등)
🔹 대상
-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 사회복지사
- 만 39세 이하
- 최초 취업 6개월 이상 근무 유지자
🔹 지원 내용
- 월 30만 원 × 최대 3년 = 총 1,080만 원 정착금 지원
- 주거, 교통, 생활 안정자금으로 사용 가능
🔹 신청 방법
- 해당 지자체 사회복지과 또는 청년정책과
- 청년정착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
✅ 4. 사회복지분야 공공일자리 연계 (복지부)
🔹 프로그램 예시
- 지역아동센터, 노인복지관, 장애인 복지기관 등
- 단기계약직 형태의 공공복지 일자리 연계
🔹 지원 내용
- 월 200만 원 내외 보수, 4대 보험 적용
- 실무 경력 인정 → 향후 정규직 전환 기회 제공
🔹 신청 방법
- 복지로 > 일자리 지원 또는
- 지역 복지관/센터 채용 공고 확인
🔗 https://www.bokjiro.go.kr
✅ 5. 사회복지사 실습비 지원 제도 (교육부 + 지자체 연계)
- 실습 과정 중 발생하는 교통비·식비·실습비 부담을 완화
- 일부 지자체에서는 1인당 최대 50~100만 원 실습비 지원
🔹 신청 예시
- 서울시 대학생 교육비 지원 / 충청북도 청년실습비 지원 등
✅ 6. 관련 제도 한눈에 보기
제도명 대상 지원내용 비고
청년 사회복지사 인턴십 | 자격 보유 미취업 청년 | 월 200만 원, 인턴 후 전환 | 고용노동부 |
청년 장학금 (지자체) | 사회복지 전공자 | 학원비/교재비 | 서울/대전/부산 등 |
정착지원금 | 기관 취업 청년 | 최대 1,080만 원 | 경남/전북 등 |
공공복지 일자리 | 사회복지 관심 청년 | 월급제 일자리 | 복지로 |
실습비 지원 | 실습 중 청년 | 실비 보조 | 일부 지역에서 운영 |
✅ 신청 팁
- 지자체 청년정책 페이지 수시로 확인하기
- 청년마당, 복지로, 워크넷 활용
- 복지관 또는 사회복지협회 취업 포털 확인
- 학교 졸업예정자라면 진로지원센터 문의도 추천
🔗 주요 사이트
사이트명 링크
복지로 | https://www.bokjiro.go.kr |
워크넷 청년정책 | https://www.work.go.kr/youth |
서울청년포털 | https://youth.seoul.go.kr |
청년정책정보 | https://www.youth.go.kr |
✍ 정리하며
사회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또는 전공을 살려 일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
정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장학금, 일자리,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